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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약 먹은 지금은 그 때로 돌아가면 정말 같이 던져 주면서 같이 욕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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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한조 궁 소리가 들렸는데 어딘지 모르고 찾다가 뒤에서 날아와 죽으신 적은요? 토르비욘 포탑의 위치가 갈 때마다 옮겨져서 짜증났던 기억은 있으신지요??

- 범위 안이라도 장치와 대상 사이에 장애물이 가리는 경우 효과를 받지 못할 수 있다.

콘셉트는 훌륭했지만, 팀은 디자인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나치게 추상적이고, '저격수'나 '돌격수'처럼 명확한 역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큰 힘과 다재다능함을 갖췄지만, 다른 탈론 대응 팀 구성원과 겹치는 부분이 많았죠.

그 대신 채팅과 디지털 회의를 해야 하는 지금은 팀의 격식 없는 태도와, 치우의 표현에 따르면 '철없는' 성격이 모두를 지탱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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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험할 때는 무리하지 않고 점프로 아군 쪽으로 합류해서 힐케어를 받는 것이 좋다.

앞의 일도 있기도 했고, 여자라는 걸 그닥 드러내고 싶지 않아서 마이크를 거의 안 쓰고 있었음

: 두번째 발암구간. 내몸안에서 암이 자라나는걸 느낄 수 있다. 골드와 플레가 혼재하는 구간으로, 플레딱지를 단 골드들의 정치질이 아주 심한 구간이다. ( 심하면 골드주제에 딜러를 픽하냐 던지겠다 라는 말도 들을 수 있다) 패작이라고 합리화하는 트롤+ 그냥 트롤+ 스킨떠서 하는 트롤 + 부캐가 판치는 아주 무서운 구간. 이구간이 특히 대리가 많다.

다만 브론즈, 실버 계정만 신청받습니다.(골드 플레는 몇판하면 끝나버려서 귀찮네요..)

윈스턴 기술 살펴보기

이제 계정 생성이 완료되었으며, 마지막으로 입력한 블리자드 계정(이메일)에 오버워치 듀오 대한 이메일 확인 절차만 남았습니다.

나는 그냥 아 이게 열반에 오르는 길이구나 하고 몸이 녹아서 승천하고 있었음